1. 인라인, 미끄럼틀

    오늘도 우리 아이는 #인라인 이제 씩씩하게 자기 장비는 자기가 챙겨온다. 그러나.. 오늘도 여전히 #걸음마 힘든 걸음마를 마치고, 장비는 아빠가 차에 갖다 놓으러 다녀오는데.. 엄마가 사진찍고 있는 걸 발견. 크아아앙 요즘 하기 시작한 개미와 놀기. "아빠...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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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하수

    아주 어릴 적.. #외갓집 마당에 #모닥불 을 피워도 #은하수 가 보이던 #1980년대 이젠 그런 #밤하늘 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떡보정 을 해보기도 했지만.. 그냥 원본이 더 낫구나.. 정말 오랜만에 만난 #올타 친구들과 밤하늘 구경. #휘파람 소리같은 새인...
    Date2020.10.07 Category일상다반사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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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귀욤이

    아이가 이름붙여준 #베타 #귀욤이 #수초 #레이아웃 이라는 것도 처음 해보고.. #어항 이란 것도 처음 해보는 바람에.. 귀욤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Date2020.10.07 Category일상다반사 Views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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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끄럼틀

    #평내2호공원 #놀이터 #미끄럼틀 항상 제일 끝 부분은 안전을 위해서 살짝 들려있겠지만... 덕분에 그 부분은 항상 물고임.. 아니면 먼지가... 그래서 미끄럼틀을 좋아하지 않는데.. 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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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월 15일 선거일

    #코로나 로 인해서.. #투표 는 혼자서.. 우리 아이에게 아빠가 투표하는 모습을 매번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무리 청원을 하고 뭐하고 그래도.. 진짜 국민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참정권 은 #국민 의 가장 강력한 의...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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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머니 생신

    일이 바빠.. 자주 내려가기 힘든 부모님 댁. 손자손녀들에게 #시골 이라는 곳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귀농하셨는다는 부모님인데.. 정작 우리 아이를 자주 데리고 가질 못해서.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만 하다.. #충청북도 #괴산 우리 아이는 강아...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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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생애 첫 인라인

    갑자기 창고형 매장에서 사온 #인라인 스케이트.. 인라인부터 보호구까지 모두 핑크핑크.. ㄷㄷ #놀이터 왕복을 힘겹게 한발한발 떼면서 하더니.. 힘들다고 벗어버렸다... 그래도 재미 있단다. 겁이 많은 아이가 이렇게 신나하면서 탈 줄 몰랐다. 잠깐 10분도 ...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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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봄바람불던 날

    #코로나 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봄바람이 참 많이도 불던 날. #달 은 #벚꽃 사이에 떠있고, 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목련잎을 차곡차곡 쌓아서 소꿉놀이를 했었다.
    Date2020.10.06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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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년 2월 눈오던 날.

    안올렸던 사진 꺼내기. 2월중순. 눈오던 날. 올 겨울은 이연이 눈오는 날 사진 한 번도 못찍어주겠구나... 했는데. 때마침 와준 눈 덕분에 완전히 신난 이연이 ㅋㅋㅋ 지금 얼굴이랑 비교하면 더 아가아가하네~ ㅋㅋㅋㅋ
    Date2020.07.04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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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쌀국수 먹으러 가자~ 평내 란사이공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마땅히 어디갈지 결정이 안돼서.. 이거 먹으러 가자~ 그러면 점심때 먹었다고.. 그러고 ㅋㅋㅋ 뜬금없이 생각난 #란사이공 포레스트힐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 전엔 주차 대충해도 되더니... 이제 옆으로 돌아서 주차장에 대야...
    Date2020.03.22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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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설날

    막내동생이 일정을 맞춰준 덕분에.. 싱가폴에 있는 큰동생을 제외하고, 온식구가 모였다. 하루 밤 자고,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세배시간~ 한복입은 의젓한 재이~ 새초롬하다가 베시시 잘 웃어주는 서이~ 세배준비를 마친 꼬꼬마들! ㅋㅋㅋ 이쁨! 어린이 집에...
    Date2020.03.22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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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괴산에서~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이 계시는 괴산에 방문했다.. 아주 짧게... 저녁에 내려왔다가.. 오후에 갑자기 매장에 일이 생겨서.. 바로 올라온..ㅠㅠ 마음편히 부모님 댁이라도 갔으면 좋겠구만..ㅠㅠ 하루자고.. 아침에 눈뜰 때 풍경... 이연이는.. 할머니 할아버...
    Date2020.03.22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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