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근길

    #XF56 F/1.2를 들이고 처음 야외샷...이.. 퇴근길.. 그래도 이 때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네..
    Date2021.01.04 Category일상다반사 View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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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이 어두워지던 날

    이연이는 #태양 이 #별 이라는 걸.. 안믿는다.. ㅋㅋㅋ ㅠㅠ #일식 을 보여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용접마스크 까지 준비해서 촬영 준비. 그런데, 이연이는 썬글라스까지 끼고 킥보드 삼매경 ㅠㅠ 이연아~ 해도 별이라고~!! 그래도 해가 달에 가려지는 ...
    Date2021.01.04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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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국장 먹으러 왔어요~

    식사를 한 끼 하는데.. 외식을 하려다 보니까.. 이제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있는 #남양주 #달인한상 에 들어갔다. 생각외로 차림새도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음. 나중에 검색해보니 맛집이라 하더라.. ㅋㅋㅋ 근데 사장님은 괜찮은데.. ...
    Date2021.01.03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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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설픈 모델흉내내기

    엄마가 만들어준 #머리핀 꽂고 신남 ㅋㅋㅋ 근데.. 왜 표정이 그래..ㅠㅠ 어디서 배운건지. .이상하게 웃는 표정을 배워서..ㅠㅠ
    Date2021.01.03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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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선구이집

    #평내동 에는 한 군데 밖에 없는 #생선구이집 (얼마전에 없어지고 #과일가게 #야채가게 로 바뀜..ㅠㅠ) 이연이가 생선구이를 좋아해서 몇 번 갔는데... 주문실수가 많고, 응대가 별로라.. 몇 번 가고 가질 않았네.. 그래도 이연이가 해맑아서 사진은 건졌음 ㅋ...
    Date2021.01.03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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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별헤는 밤

    "아빠, 나도 별보러 가고 싶어" "그래 다음에 같이 가자" 그랬는데.. 별 촬영 한 다음날 바로 또 가게 된.... 마감하고 집에 왔더니.. 자던 아이가 벌떡 일어나서 나가자고 나갈 준비를... #청평호반 에 다시 갔지만.. 광해가 심해서 #은하수 는 잘 보이지도 ...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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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별헤는 밤

    별이 보고 싶어, 위치를 찾다가.. 왠지 이 곳에 가면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친구를 꼬셔서 같이 갔던 #청평호반 별찍으러 가서 역대급으로 스릴 넘쳤음.. 가장 어둡고 잘 보이는 포인트가 하필 도로가라... #공도레이싱 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스릴넘치...
    Date2020.10.07 Category일상다반사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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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피자먹자~

    어디 멀리 나갈 수도 없고.. 간만에 시간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이연이가 #피자 피자~ 하고 노래를 불러서 그냥 집과 가게의 중간에 있는 #선명희피자 에서 그냥 먹기로.. 특별히 맛있는 피자는 아니지만 담백해서 먹기 좋은 피자집이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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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귀욤이

    #어항 #레이아웃 바꿈.. #유목 #슬러지 때문에.. 들어내서 다 세척하고... 바닥재도 바꾸고...
    Date2020.10.07 Category일상다반사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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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린이날

    #어린이날 한참 신나야 할 그 날에.. #코로나 이연이는 때마침 살짝 인후염이와서 병원에 다녀왔다. 키가 마구마구 크고 있다 ㄷㄷ #평내동 #다이소 에도 가서.. 좋아하는 몇 가지도 사주고.... #국민병원 에 와서.. 엄마 기다리면서 마시고 싶은 음료수도 마...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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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어버이날

    일년에 아주 간간이 무슨 날이어야 뵙는게 죄송스러운 장인장모님. 사람 많은 곳은 갈 생각도 못하고.. 한갓지지만 정말 좋아하는 #오리고기집 #밤듸농원 이연이는 불러도 오지않고, 아이들과 열심히 개미놀이중.. #원피스 #샤랄라 그러면 뭐하니.. 삽들고 노...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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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라인, 미끄럼틀

    오늘도 우리 아이는 #인라인 이제 씩씩하게 자기 장비는 자기가 챙겨온다. 그러나.. 오늘도 여전히 #걸음마 힘든 걸음마를 마치고, 장비는 아빠가 차에 갖다 놓으러 다녀오는데.. 엄마가 사진찍고 있는 걸 발견. 크아아앙 요즘 하기 시작한 개미와 놀기. "아빠...
    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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