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바람불던 날

    #코로나 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봄바람이 참 많이도 불던 날. #달 은 #벚꽃 사이에 떠있고, 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목련잎을 차곡차곡 쌓아서 소꿉놀이를 했었다.
    Date2020.10.06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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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 헤는 밤

    부모님 댁의 외부 마무리를 도와주러 왔다가.... 일 마치기전 허리한번 펴는데 보인 월식.. 달이 나왔음에도... 별과 달이 함께 떠있는 그 풍경에 취해버린 밤
    Date2014.10.17 Category사진 이야기 Views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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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달을 찍는..

    뭐.. 나름 달을 찍는 사진사... 뭐 이딴걸로 해볼라고.. 재정씨에게 시켜서 밑에서 찍게 했던 기억이..... 근데 좀 잘 찍지!!! ㅠㅠ 어이~~ 여기야~~~ 나 여깄다고~~ 준비됐음?
    Date2013.10.22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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