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생신
일이 바빠.. 자주 내려가기 힘든 부모님 댁. 손자손녀들에게 #시골 이라는 곳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귀농하셨는다는 부모님인데.. 정작 우리 아이를 자주 데리고 가질 못해서.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만 하다.. #충청북도 #괴산 우리 아이는 강아...Date2020.10.07 Category함께사는 우리 Views278 -
별 헤는 밤
Date2014.12.02 Category사진 이야기 Views888 -
별 헤는 밤
부모님 댁의 외부 마무리를 도와주러 왔다가.... 일 마치기전 허리한번 펴는데 보인 월식.. 달이 나왔음에도... 별과 달이 함께 떠있는 그 풍경에 취해버린 밤Date2014.10.17 Category사진 이야기 Views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