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멀리 나갈 수도 없고..
간만에 시간내서 뭘 먹을까~ 하다가
이연이가 #피자 피자~ 하고 노래를 불러서
그냥 집과 가게의 중간에 있는 #선명희피자 에서 그냥 먹기로..
특별히 맛있는 피자는 아니지만
담백해서 먹기 좋은 피자집이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더니.. 결국 피자는 한조각 먹고 땡. ㅠㅠㅠㅠ
엄마한테 헤드락 당하고 좋은..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좋아하게 돼서.. 계속 하는데...
가위가 좀 이상하지 않니?
피클만큼 피자도 좀 먹어라..
#평내동 #피자집 #선명희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