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우리

인라인, 미끄럼틀

by ofsoul posted Oct 07, 2020

오늘도 우리 아이는 #인라인

이제 씩씩하게 자기 장비는 자기가 챙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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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도 여전히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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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걸음마를 마치고, 장비는 아빠가 차에 갖다 놓으러 다녀오는데..

엄마가 사진찍고 있는 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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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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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기 시작한 개미와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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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만 찍지말고, 이리와서 땅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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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기 싫은데.. 궁시렁

땅을 왜 파?

개미집 만들어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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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해주면 같이 해주지~

아빠랑 몇 없는 #뽀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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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빠는 오늘도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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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미끄럼틀에 올라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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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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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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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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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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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를 쫒아줄만도 했지만

으아아아 하는 것도 왤케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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