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우리

어머니 생신

by ofsoul posted Oct 07, 2020

일이 바빠.. 자주 내려가기 힘든 부모님 댁.

손자손녀들에게 #시골 이라는 곳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귀농하셨는다는 부모님인데..

정작 우리 아이를 자주 데리고 가질 못해서.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만 하다..

 

#충청북도 #괴산

 

 

우리 아이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다.

#강아지 달이랑 노는게 너무 즐거운가 보다..

하루종일 강아지랑 노는 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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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어머니 생신으로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드렸다..

 

어느샌가 부터 모든 케잌의 초는 아이들이 끄기 시작해서..

오늘의 순발력 대장은 조카 재이가 차지.. ㅋ

 

초를 끄고, 아가들의 축하공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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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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