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X-t3를 영입한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증명샷을.. ㅋ
들이자마자... 촬영 2번에 15000컷을 넘어서..
얘는 중고로도 못파는 신세가 돼 버림...하하하하하;;;;
X-Pro3가 나왔는데.. 그녀석은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라..
부러운건 -6ev AF감도뿐;;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부스트모드를 켜지 않으면.. EVF가 실제보다 딜레이가 있어서..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는 미리 눌러야 한다는거..
라이트룸의 보정방법이 전혀 달라서.. 캡쳐원을 쓰는게 낫다는거...;;
라이트룸 쓸거면.. detail 설정을 아주 이상하게해야 되는..ㅠㅠ
일단 아직은 만족하고 있고.. D810보다 만족도가 높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