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fujifilm X-T3

by ofsoul posted Nov 12, 2019

fujifilm X-t3를 영입한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증명샷을.. ㅋ

들이자마자... 촬영 2번에 15000컷을 넘어서..

얘는 중고로도 못파는 신세가 돼 버림...하하하하하;;;;

 

X-Pro3가 나왔는데.. 그녀석은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라..

부러운건 -6ev AF감도뿐;;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부스트모드를 켜지 않으면.. EVF가 실제보다 딜레이가 있어서..

빨리 움직이는 피사체는 미리 눌러야 한다는거..

라이트룸의 보정방법이 전혀 달라서.. 캡쳐원을 쓰는게 낫다는거...;; 

라이트룸 쓸거면.. detail 설정을 아주 이상하게해야 되는..ㅠㅠ

 

 

s2019.11.08 14.20.40.jpg

 

 

 

일단 아직은 만족하고 있고.. D810보다 만족도가 높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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