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친 일상 사진 몇 장.
구리시에 있는 뷔페를 갔다.
대하구이가 계~~~~속 나온다고 ㅋㅋ
아니 그런데.. 대하구이를 엄마가 손질해주고 있는데... 쌈무를.. 계속 그렇게 먹는거니 왜...;;;
드디어 시작된 대하 먹방. ㅋㅋ
엄마가 잠깐 음식 가지러 간 사이에...
자기가 본격적으로 껍질을 까보는데..
의외로 잘까먹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먹신은 타고났...;;
아는 동생네가 동대문에서 의류사업을 하는데..
이번에 들여온 반바지가 너무 이쁘길래, 주문하고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역시나.. 이 표정은.. 또...-_-;;;;;
이쁜 사진만 찍자 이연아..ㅠㅠ
아빠 배가 좋은 이연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