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아버님이 "멋진할아버지"로 알려주셔서.. 항상 외할아버지 부를 때 "멋진 할아버지"로 이연이가 부름.. ㅋㅋㅋ)께서 사주신 코트
그리고 내가 사준 모자 ㅋㅋ
새로 산 옷을 입었으니 인증을 해야지~
아니 발레를 어디서 봐서는 사진만 찍으면 이상한 발레 자세를.. ㅋㅋㅋ
이연이의 시그니쳐 표정.. 아놕;;;
엄마한테 포즈 교육 받는 중ㅋㅋㅋㅋ 한쪽발은 콕~! 찍고~
배운 포즈좀 활용해 볼까?
아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