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우리

6.13 지방선거일

by 송실장 posted Jun 14, 2018

이연이가 몇일 전부터 아파서. 오늘도 병원.

진료 대기중에.. 의사가운 입은 사람이 접수 데스크에서 간호사들과 얘기를 나누니..

슬며시... 뒤로 숨는... ㅋㅋㅋㅋ

그런데 진료중에 코뻥!! 하다가 또 울기 시작했는데..

"울어? 이연이 울어?" 했더니..

"아니~!!!!" 하는 바람에 의사와 간호사가 빵!! 터짐. ㅋㅋㅋㅋ

이제 호흡기 치료할 때도 울거나 도망치지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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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이와 함께 한 지방선거.

아내가 오전타임.. 내가 오후타임인 관계로.. 가족이 함께 가서 투표하지는 못하고.

이연이와 함께 투표하러 가기~~!

(투표하면서 하나하나 설명해 줬더니.. 오후에 아내랑 투표하러 가서는 자기가 하겠다고....그래서 참관원들이 다 빵 터졌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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