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복숭아 잼을 먹고 싶다해서.. 하나로마트를 다 뒤졌지만...
복숭아는 철이 지난 관계로...비싼 애들만...
그걸로 잼을 만들수는 없기에... 제철인 사과로 잼을 만들기로 결정!
성은이가 사과 4kg을 일일이 다 깍고 토막내서 끓이기 시작!!!!
그런데... 잼 만들면.. 원래 양이 확 줄어드는거 아니었어?; ㄷㄷㄷㄷ
날마다 잼만 먹어야 할 듯 ㅎㅎㅎ
원래는 복숭아 잼을 먹고 싶다해서.. 하나로마트를 다 뒤졌지만...
복숭아는 철이 지난 관계로...비싼 애들만...
그걸로 잼을 만들수는 없기에... 제철인 사과로 잼을 만들기로 결정!
성은이가 사과 4kg을 일일이 다 깍고 토막내서 끓이기 시작!!!!
그런데... 잼 만들면.. 원래 양이 확 줄어드는거 아니었어?; ㄷㄷㄷㄷ
날마다 잼만 먹어야 할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