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으로 할인권을 질렀다던 성은양.신사역 앞의 스시로.뱅글뱅글 도는 애들은 적지만, 주문시스템이 참 편해서 마음 놓고 먹었다.다른 곳에서는 "뭐 주세요~~" 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터치패널 몇 번만 누르면 되는 듯.여러분도 스시 하나 하세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