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케잌을 구워올 거라는 제니를 기다리며... 열심히 카페베네 건대역 점에서 수다 삼매경중..결국 도착한 제니 ㅎㅎ(얼굴은 정말 열심히 가린단 말야..;;) 그리고 만들어온 치즈케잌의 단면.. 제대로 못만들어서 안된다고 계속 궁시렁 거렸지만..정말 맛있었어!!!!!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