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우리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by 송실장 posted Oct 18, 2013

어렸을 때 가족들과 왔던 만리포.

갑자기 조개구이도 생각나고, 어렸을 적 생각도 나서 성은이와 무작정 달렸다.



2012-10-03 09.34.19-2.jpg

어렸을 적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바닷가 전경..



2012-10-02 17.50.51-2.jpg



2012-10-03 11.45.42.jpg



2012-10-03 11.47.48.jpg



2012-10-03 12.17.10.jpg

이 곳은 천리포


천리포 오기 전에 급작스런 어처구니 없는 전화에 기분이 급 다운되었더니...

파노라마 촬영할 때 성은이가 카메라를 따라 뛰었다.

그 결과물은.. "오빠 힘내요" 분신술. ㅋㅋㅋㅋㅋㅋ



2012-10-03 12.18.55.jpg


2012-10-03 12.50.32.jpg



2012-10-03 13.06.01.jpg



2012-10-03 13.06.28.jpg



2012-10-03 13.21.36.jpg



2012-10-03 13.22.57.jpg



2012-10-03 13.29.19.jpg

우리 옆의 가족.... 부럽고 예쁜 그림을 만들어 주던..

(꼭 해봐야지)



2012-10-03 13.32.49.jpg

집에 가자~~~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