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우리
2019.04.10 11:13

당일치기 속초/고성 여행 #1

조회 수 6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일주일에 하루 쉬는 엄마아빠를 둔 덕에..

 

이연이가 집순이가 돼 가는게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어딜 델고 가고 싶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안나갔던게 사실이고...

 

 

속초/고성엔 불이 났다고 해서.. 이번주엔 그냥 청평에 벚꽃이나 보러 갈까.. 했지만..

 

이동네는 아직 벚꽃이 만개하기 전이라는거. ㅠㅠ

 

인스타그램에 속초에 제발 놀러와주세요 라는 글을 보고 핸들을 강원도로 돌렸다.

 

실시간 인스타그램검색으로 영랑호에 벚꽃이 너무 좋다고 그래서 영랑호를 먼저 들렀는데...

 

처음 간 곳이다보니.. 차로 한바퀴 돌면서 벚꽃 구경만...

 

(숨도 못쉬게 바람이 불어서.... 잠깐 이연이 화장실 가려고 내렸다가 날아갈뻔;;)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밑둥부분이며 리조트는 다 타고 뼈대만 남은...ㅠㅠ

 

슬슬 시장하기도 하고 해서 중앙시장으로.. ㅋㅋ 시장에 차댈데가 많더라..ㅠㅠ 지역주민들 어쩔..ㅠㅠ

 

새우튀김을 먹으러 간 우리. 이연이 완전 기대중 ㅋㅋ

2019.04.07 14.27.37.jpg

 

 

새우튀김먹다가 입천장 다 까졌다...ㅠㅠ 너무 바삭해! ㅠㅠ

이연이도 너무 잘먹고. ㅋㅋ

 

이연이가 지나갈 때 마다 아주머니들이 이쁘다고 칭찬을.. ㅋㅋ

(머리빨일 수도 있어요..ㅠㅠ)

2019.04.07 14.50.21-2.jpg

 

콧대가 높아진거니;;;

2019.04.07 14.50.22.jpg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작년에 갔던 고성의 스퀘어루트에 가기로 했다..

바닷가의 건물까지 전소된 건물들이 많아서 진짜 마음이 아픈...

운전하느라 사진이 없어서 아내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대신..ㅠㅠ

 

 

이연이는 바다라고 하면 조개만 떠오르나보다... 바로 바로 앞 바닷가로 가서 조개부터 줍기 시작하는.. ㅋㅋ

주차하고 조금 늦게 갔더니 이미 조개를 주워서 자랑하러 달려오는 ㅋㅋ

2019.04.07 16.06.27-2.jpg

 

 

2019.04.07 16.06.39.jpg

 

 

작년 여름에 이연이랑 바닷가에 왔을 때, 파도치는 바다가 너무 무서웠는데.. 막 울면서

"바다가 아웅! 해.엉엉"

했던 기억 때문에.

 

"이연아~ 바다 안무서워?" 했더니 "응! 난 이제 언니라 안무서워~!"

"그래? 그럼 바다보러 가볼까?"

 

"바다야~ 안녕~~"

 

2019.04.07 16.07.15.jpg

 

좋아하길래.. 사진찍어주려고 아내가 빠졌더니...

바다를 똑바로 못 보는 이연이...;;;;;

2019.04.07 16.07.29.jpg

 

 

2019.04.07 16.07.29-2.jpg

 

 

 

결국 무서워 무서워~!!! 바다가 아웅해!! (호랑이 어흥하는 소리;; ㅋㅋ)

하면서 달려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07 16.07.54.jpg

 

 

 

게시물이 길어서 2개로.. ㅎㅎ

 

 

?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함께사는 우리 달을 찍는.. file 2013.10.22 1268
함께사는 우리 우민혁(Namu) 결혼식 file 2013.10.26 1935
함께사는 우리 카라에서 가족 식사 file 2013.11.15 1549
함께사는 우리 급 강화도 여행 - 갈릴리 카페 4 file 2014.10.17 774
함께사는 우리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 4 file 2014.10.17 760
함께사는 우리 전등사 등축제???? 2 file 2014.10.17 548
함께사는 우리 급 번개 여행 후 브런치 4 file 2014.10.17 700
함께사는 우리 연극 "수상한 흥신소" 관람 file 2014.10.17 754
함께사는 우리 퇴촌 털보네 4 file 2014.10.22 1086
함께사는 우리 창경궁 야간개장 5 file 2014.10.23 755
함께사는 우리 창경궁 명정전, 춘당지 file 2014.10.23 754
함께사는 우리 송추역 근처 카페 휘바 2 file 2014.10.26 1273
함께사는 우리 송추역 근처 카페 휘바 2 file 2014.10.27 1112
함께사는 우리 송추역 근처 "카페 휘바" file 2014.10.28 1129
함께사는 우리 간만에........ 염장샷... file 2014.10.28 829
함께사는 우리 닮았다 file 2014.11.11 484
함께사는 우리 송추 카페 휘바 4 file 2014.11.11 997
함께사는 우리 허니버터가 뭐길래....;;; file 2014.11.16 889
함께사는 우리 Ingress portal 오창 부근에서 2 file 2014.12.03 4723
함께사는 우리 6.13 지방선거일 file 2018.06.14 3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