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우리
2018.06.16 01:28

18.04.07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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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 지인의 결혼식이 광주광역시에 있어서.. 갔던 날.

광주에서 뭐할까? 하다가 땅끝마을까지 그닥 멀지 않은 듯 해서 달려온 땅끝.

성은이도 이연이도 처음인 땅끝 바닷가는

아직 차고, 바람도 너무너무 강했지만.. 너무 아름다웠다.

 

 

 

아빠~ 이연이 바람에 날아가~

(이연이는 바람 불면 자기가 날아간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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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이리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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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이난 이연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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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쉬게 바람이 불어서.. 다시 차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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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그림자를 발견한 이연이! ㅋㅋㅋㅋ

그림자 잡으려고 엄청 뛰어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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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다다~~~~

아빠~ 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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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무서워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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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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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무서워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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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셔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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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 아빠와 같이 손잡고 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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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날아갈 것 같고,

새도 크고,

파도도 무서운 이연이는 엄마품이 제일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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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일치기로 남양주에서 땅끝마을까지 촉박하게 다녀왔지만.

너무 좋았던 기억.

 

이연아~ 담엔 수영복 입고 바다도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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